카테고리 없음 진태원의 다시, 변혁을 꿈꾸다-정치적인 것의 사상사 by 책이랑 2021. 8. 1. 1 20세기는 좌초했나? 21세기는 일어설 것인가? 2 베버, 볼셰비키를 근대성에 갇힌 아마추어로 규정 3 사물화 극복의 길,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에서 찾다 4 “소비에트 역시 맹목적인 ‘경제적 사고’에 빠졌다” 5 혁명은 대중적 지지를 얻어내는 민주화의 대장정 6 베냐민에게 법은 정의를 가로막는 근본 장애물 7 폭력을 정당화한 나치스의 무기는 ‘욕망의 결속’ 8 자유방임에 파산 선고…위기의 자본주의 구출한 케인스 9 하이에크는 단순한 신자유주의자가 아니었다 10 냉전의 시대, 다원적 가치 옹호한 자유주의 11 좌우를 넘어 20세기 정치사상의 신기원이 되다 12 사르트르, 개인적 실존을 넘어 역사적 성찰로 13 마르크스주의 토대에 이데올로기적 상부구조 쌓아 14 하버마스는 마르크스주의적 해방 사상가인가 15 자본주의적 재생산의 비밀 ‘오이디푸스 구조’에 맞서라 16 예속적 주체를 생산하는 ‘규율 권력’의 작동 17 노동자가 자본의 일부임을 인식할 때 주체적 변혁 가능 18 여성은 인간인가 여성인가 아무것도 아닌가 19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는 왜 그렇게 문제적인가 20 오리엔탈리즘과 다른 동양은 존재하는가 21 ‘서발턴’은 정치 주체가 될 수 있는가? 22 23 ‘다중’은 새로운 공동체를 어떻게 건설할 수 있나 24 공화주의는 더 많은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하나 25 민주주의는 몫 없는 이들의 몫이다 26 소수 자본가의 통제 막아내는 ‘재산 소유 민주주의’ 27 평등 없이 자유 없고 자유 없이 평등 없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책이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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