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탁네트워크가 사랑한 책들 - ![]() 문탁네트워크 사람들 지음, 김혜영.박연옥.이희경 엮음/북드라망 |
4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교육학을 넘어 마을교육으로
인트로
1. 우리들의 소의경전, 이반 일리치와 간디 | 2. 새로운 주체의 탄생 ? 마을교사 | 3. 파지스쿨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학교 | 4. 마을의 색깔이 바뀌고 있다
이반 일리치, 『학교 없는 사회』 ‘학교화 되지 않는 사회’ 만들기
학교를 없애자고? | 학교화가 뭐지? | 사람들이 가졌던 질문들 | 디스쿨링 문탁네트워크
간디, 『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결코 사라지지 않는 간디의 꿈
간디의 재발견 | 자기통치로서의 스와라지 | 마을 스와라지의 정치학 | 다시 간디에게로
자크 랑시에르, 『무지한 스승』 ‘가르칠 자격’에 대하여
누군가를 가르칠 자격 | 최고의 스승이 바보를 만든다 | 지성의 평등은 무지한 스승을 가능토록 한다 | 홀로 책을 읽는 것과 함께 책을 읽는 것의 차이 | 알렉산드로스의 검
움베르또 마뚜라나·프란시스코 바렐라, 『앎의 나무』
안다는 것에 대한 착각?앎, 존재, 행위는 나눠지
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보지 못한다’는 것을 보지 못한다 | 생명의 또 다른 이름, 오토포이에시스
| 구조접속, 생명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 생물학에서 윤리학으로 | 함이 곧 앎이며 앎이 곧 함이다
사사키 아타루,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혁명으로서의 책 읽기
사사키 아타루를 만나다 | 책 읽기는 위험하다 | 읽는다는 것은 기도이고 명상이고 시련이다 | 읽을 수 없는 것을 읽어라! | 읽어 버리면 읽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시오노 요네마쓰, 『나무에게 배운다』 아주 찬찬히 전해지는 것들
내게 전해진 말들 | “마음을 기른다” | “몸에 새긴다” | 존재의 실타래 속에서
이계삼, 『청춘의 커리큘럼』 시대의 끝자락에서 청춘에게 말을 걸다
대체 왜, ‘커리큘럼’인가? | 우리는 모두 끝에 다다랐다 | 말을 거는 교육 | 마주하라, 더욱더 강렬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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