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객들이 뭘 원하는지,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어떤 생각과 고민을 갖고 있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을 끊임없이 생각한다"고 말한다. 본인뿐 아니라 방시혁 대표, 방탄소년단 멤버들, 전 직원이 함께 매일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객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게 됐다는 것
그는 이어 "물 한 병을 팔 때도 어떻게 하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팬들인데, 어떻게 하면 팬들이 그들이 생각하고 있고, 경험한 것에 비해 더 이상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줄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팬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우리 아티스트들에게 접근하게 한 게 큰 효과를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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