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등수학, 7가지 개념만 정복하라 : 고1 수학 : 만점 공부법 특별판 고등수학, 7가지 개념만 정복하라 - 조안호 지음/행복한나무 http://booksreview.tistory.com2016-06-04T15:37:290.31010 2016. 6. 5.
10대와 통하는 말하기와 토론 : 말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0대와 통하는 말하기와 토론 - 고성국 지음/철수와영희 http://booksreview.tistory.com2016-06-04T15:34:280.31010 2016. 6. 5.
오늘의 청소년 문학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 셔먼 알렉시 지음, 엘런 포니 그림, 김선희 옮김 / 다른 10,800원(10%할인)/600점 뛰어, 뛰어! 슈리람 아이어 지음, 최현빈 옮김 / 다른 10,800원(10%할인)/600점 골목 전쟁 진 메릴 지음, 김율희 옮김, 로니 솔버트 그림 / 다른 10,800원(10%할인)/600점 분홍벽돌집 박경희 지음 / 다른 10,800원(10%할인)/600점 빨간 목도리 3호 한정영 지음 / 다른 10,800원(10%할인)/600점 7구역 소년 샐리 가드너 지음, 줄리안 크라우치 그림, 최현빈 옮김 / 다른 10,800원(10%할인)/600점 파도의 춤, 열두 살의 시 린 호셉 지음, 김율희 옮김 / 다른 9,900원(10%할인)/550점 주유천하 탐정기 주원규 지음 / 다른 10,.. 2016. 6. 2.
중2병의 비밀 - 초등4~중3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요즘 사춘기` 설명서 일본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개그스럽게 말해져 시작된 중2병은 우리나라에서는 중학교 2학년 또래의 청소년들이 자아형성 과정에서 겪는 혼란과 불만, 일탈행위 등을 일컫는다. 일본에서 병은 우스개로 만들어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말로 아이들이 심각한 질병에 걸려 있고, 치료를 해야만 하는 것이라는 암시와 같이 쓰여지고 있는 것 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원인은 외로움 때문이라고 한다. 부모세대는 너희는 어느 때보다도 풍족한 사회에 살고 있으니 그럴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하지만 이것은 사람이 언제 행복한가?라는 것과 관련이 있다. 아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친구로 관계를 넓혀가는 시기인데 초핵가족에다가 마음을 나눌 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타인이 판단하는 나에 대한 개념이.. 2016. 5. 28.
엄마의 품격 조 교수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것은 스스로의 감정을 잘 조절할 수 있고 고통을 해소하고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자기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부모 스스로가 아이와의 관계에서 감정을 잘 다스리는 법을 보여주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부모를 보고 배운다”고 말했 성장하는 십대를 지혜롭게 품어주는 엄마의 품격 - 조선미 지음, 김은기 그림/한울림 http://booksreview.tistory.com2016-05-17T14:09:050.31010 그래서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부모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 아이가 커나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전과는 다르게 대해냐 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18p 이처럼 아이는 부모가 허용해주는 거리만큼 성장한다. 부모가 물러나준 그 시간.. 2016. 5. 17.
심리학, 교실을 부탁해- 아이를 읽자, 맘속 정서를 읽자, 아이를 읽자, 마음속 정서를 읽어 주자, 책의 맨앞 서문에서 저자는 비유를 하나 소개한다. 칠흑같은 밤, 한 남자가 잃어버린 열쇠를 찾고 있다. 나그네가 남자에게 뭘하고 있냐고 묻자 그는 저쪽 어두운 골목에서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쪽은 너무 어두워서 보이지 않아 이곳, 환한 가로등 밑에서 열쇠를 찾고 있는 거라고 말한다. ^^;;누가 봐도 어리석은 행동이다. 그런데 저자는 초임교사시절, 자기가 그남자와 같은 행동을 했었다고 고백한다. 교실에 골칫거리가 생길 때 마다 학급규칙, 상점, 벌점제도 등을 더 정교화 하여 해결하려 했을뿐 당사자인 아이들의 마음을 읽으려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때는 깜깜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볼수 없었는데 대학원에서 배운상담심리학 배운이 환한 가로등이 되어, .. 2016. 5. 16.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아주 특별한 생물학 수업 - 장수철.이재성 지음/휴머니스트 글쓰기가 두려운 생물학자가 과학이 뭐였는지 가물가물한 국어학자 친구와 함께 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평소 생물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생물학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 ‘좀 더 친밀한 분위기에서 1:1 수업을 해 볼까?’ 장수철 교수와 이재성 교수는 진지한 듯, 딴죽을 거는 듯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생물학 수업을 들려 준다. 이 책은 아주 사적인 강의다. 우선 1:1 과외이고, 선생님과 학생은 서로 친구 관계다. 창피할 것이 없다. 이재성 교수는 거침없이 질문을 던진다. 장수철 교수는 “그런 게 정말 궁금해?”라며 이제껏 수업에서 받아 보지 못한 질문에 당황하기도 한다. “포도당은 포도에서 나온 거예요?”, “포화지방은 뭐가.. 2016. 5. 8.
중2를 이해할 수 있는 책- 14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14세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 우치다 타츠루, 나코시 야스후미 지음, 박동섭 옮김/에듀니티 의무교육은 중학교 1학년까지만 하자. 중학교 1학년과 2학년은 너무 다르다고요, 딱, 2학년 2학기가 되면 1학기까지 그렇게 착하던 아이들이 너무 다 다 제각각이라서 한교실에서 수업한다는게 서로 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세계적으로 13세 14세에 성인식을 치르는 문화가 많지 않느냐고 인간의 생물학적이 발달상 그런 위치에 있다 아이가 못되진 것이 아니고, 일단 넓은 범위에서는 발달단계상 그런 특징을 보일 수 있는 시기이다.. 모성애란 환상이며 모성은 트레이닝이다. 2014.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