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행복만 바라면 혹세무민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의 조화·균형을 강조했는데.
자기 행복만 바라면 혹세무민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의 조화·균형을 강조했는데.
인간의 삶이 결정되는 세 개의 접점, 트라이앵글이다.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해야 하는 것의 조화와 균형에 도움을 주는 게 바로 명리학이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좀더 포괄적으로 사유할 수 있게 한다.편재의 근원적인 뜻은 큰 재물이 아니라 약자에 대한 봉사
그 사람이 그 사람의 삶을 살기를 바라는 거다. 새해에 힘들게 만났으면, 손윗사람은 손아랫사람이 어떤 꿈을 꾸고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 물어보고 북돋아주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해주어야 한다. 그게 상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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