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가치들과 체계들에 대해 통쾌한 풍자 by 책이랑 2010. 2. 13. 499살 외계인, 지구에 오다 - 찰스 레빈스키 지음, 김영진 옮김, 흐리겔 파르너 그림/비룡소 http://booksreview.tistory.com2010-02-12T16:00:270.310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책이랑 관련글 주황색 불이켜지는 삽사리의 눈을 보면 귀신은 달아날 수밖에 없다. 아이와의 시간은 소통으로 채워져야 한다. 미국 청소년 문학의 대표작 피그맨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시리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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