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ly, Slowly Said the Sloth (paperback) - 에릭 칼 지음/Penguin U.S sloth는 아마존 열대우림에 사는 원숭이 종류의 동물이다. 동물학자인 제인구달 박사님이 써주신 서문에 따르면 sloth는 하루 14~16시간 잠을 잔다고 한다. 그런 sloth에게 열대우림에 사는 동물들은 왜 그렇게 게으르냐고 탓하며 질문한다. sloth는 꾹 참고 있다가 대답한다. "I am relaxed and tranquil, and I like to live in peace. But I am not lazy." 우리가 잘 모르는 열대우림에 사는 20여 종류의 동물들을 알수 있으며 왜 열대우림을 보호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며 빨리, 빨리를 외치며 쫒기지 말고 여유를가지고 생활할 것을 깨닫게 해준다. sloth은 16시간 자고, 조금 먹고, 느리게 행동하면서 "평화롭게" 산다. ^^ |
1. 책의 내용을 볼 수 있는 아마존 페이지 http://www.amazon.com/Slowly-said-Sloth/dp/0142408476/ref=sr_1_1?ie=UTF8&s=books&qid=1239289137&sr=1-1#reader 2.저자의 공식 홈페이지 Official Eric Carle Web Site http://www.eric-carle.com/home.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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