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지리 이름을 훔친 소년 by 책이랑 2015. 12. 11. [국내도서] 이름을 훔친 소년 일제 강점기 시대의 소년 용이의 이야기입니다. 창씨개명을 강요했던 일본과, 거기에 굴복할 수 없었던 기영이 형. 그런 기영이 형을 보며 용이는 변하게 되지요. 전개가 자연스럽고, 사건들이 긴박하게 생기며 이야기에 집중하며 보게 됩니다. 그 시대의 평범한 아이였던 용이. 용이의 시선을 따라가며 우리 역시 성장하고 변하게 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책이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역사속 말이야기- 이야기를 읽으며 역사를 알게 되는 책 일제 강점기 일본저질렀던 만행 이야기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세계 유산 시리즈 한강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인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