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 - 박상률 작가가 말하는 어른과 청소년이 함께 읽는 책 by 책이랑 2016. 5. 17. 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 - 박상률 지음/(주)학교도서관저널 http://booksreview.tistory.com2016-05-16T15:34:090.31010청소년 문학의 역사우리나라 청소년 문학의 역사와 현황 청소년 소설의 다양한 가지 뻗기아이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어른도 읽는 청소년 책가정 내의 폭력, ‘개무시’하고 있나요? 『개 같은 날은 없다』결핍이 결핍되어도 문제, 결핍이 과잉되어도 문제 『넌 아직 몰라도 돼』과거의 기억은 현재를 옭매는 족쇄 『빨간 목도리 3호』구멍에 빠지다, 늪에 빠지다 『맨홀』내 안에 숨어 있는 진짜 나 『나』누구든 괴물이 될 수 있다 『괴물 선이』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하늘을 달린다』되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 『열다섯, 문을 여는 시간』못 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순비기꽃 언덕에서』문학이란 무엇인가? 『날짜변경선』사람은 죽음을 마주하고 산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사랑은 약속을 하게 한다 『톤즈의 약속』삶이 아니라 죽음이 끝나는 순간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식구는 밥을 같이 먹지만 저마다 다른 기억을 갖고 있다 『도미노 구라파식 이층집』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성장하는 길 『아들과 함께 걷는 길』아픈 시대, 존엄을 지키며 산다는 것 『무옥이』어른의 문제가 곧 아이의 문제! 『마음먹다』여자의 적은 여자일까? 『신기루』열아홉은 꽃다운 나이가 아니다 『내일도 담임은 울 삘이다』위악적인, 짐짓 위악적인 『자전거 말고 바이크』유행가 가사가 내 일로 느껴질 때 『라디오에서 토끼가 뛰어나오다』주어진 운명에 대적하는 사람들 『첫날밤 이야기』착하게 살자! 『내가 가장 착해질 때』평등 세상을 꿈꾸며 산으로 간 사람들 『지리산 소년병』피할 수 없는 현실, 외면할 수 없는 역사 『거대한 뿌리』무엇으로 살꼬? 『공사장의 피아니스트』평화는 일상을 누리는 것 『갈색 아침』글을 써서 당한 아픔, 글을 써야 씻긴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 왔지』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벌레들』아픈 시대에도 소년은 자라고 『대통령이 죽었다』, 『똥깅이』오월은 봄이다 5·18 민주화 운동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비 내리는 겨울을 좋아하던 시절에 읽은 책 『운수 좋은 날』숨탄것의 운명, 소설의 운명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나를 찾아온 이야기글 읽기와 글쓰기나를 찾아온 그들, 그들 속에 내가 있으니개장수로 나서다 ‘밥값’ 하며 살아가는 개님, 아니 우리네 인생 이야기!사람보다 나은 개님 이야기문학의 결말지은이의 말찾아보기, 그림 출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책이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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