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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학/페란테

무형의 삶이야

by 책이랑 2019. 12. 8.

보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는 삶, 말하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삶, 숨기는 것도 없고 어떠한 틀에 제한도 받지 않는 삶은 무형의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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