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enaferrante.com/reviews/n1/
읽어버린 딸 이야기
*주인공 47세 중년여성 레다
- 레다의 어머니는 레다가 어렸을 때, 떠나고 가버릴 것이라고 위협
- 레다는 인형에 "어머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절대로 잃어버리지 않음
- 레다는 젊은 엄마 니나와 딸 엘레나가 사이좋게 노는 것을 보고 부러워함
- 어느날 엘레나가 사라져서 젊은 엄마 니나는 레다에게 도움을 청했슴
- 레다는 딸을 잃어버린 경험을 바탕으로 엘레나를 찾아줌
- 가까이 보니 젊은 엄마는 그리 젊지 않았고, 엘레나는 콧물을 질질 흘림
- 니나는 그 인형이 마치 둘째 딸인 것 처럼 대해왔슴.
- 레다는 엘레나의 인형을 발견했는데 훔쳐옴
- 레다는 자기 딸들이 어렸을 때 인형노릇을 해줌
- 레다는 그당시 고통을 느낌- 엄마, 할머니처럼 무용지물이 되어버릴까봐
- 레다는 젊은 어머니였을 때, 글을 쓰기 위해 남편과 아이를 떠난 적이 있슴
- 레다는 나중에 딸에게 그때의 자신을 설명하려고 했으나 딸들은 관심도 없슴
- 레다는 자신의 히스토리를 들려주고 싶으나 니나는 레다가 자신의 미래라고 생각함
- 데다는 인형이 니나와 엘레나 사이의 완벽한 모성을 상징한다고 생각함
“the shining testimony of perfect motherhood
-
레다는 인형을 제거함으로써 니나와 인형과의 사이에 끼어들고 싶었슴
- 니나는 레다에게 이끌려 키스를 함
- 이것은 70,80년대 이탈리아 페미니스터가 생각하던 entrustment와 관계가 있슴
Italian feminist thought of the 1970s and ’80s called affidamento or “entrustment.” 밀라노 여성서점그룹
Luce Irigaray and Luisa Muraro.” Muraro, an Italian feminist and historian largely unfamiliar to American readers, was a founder of the Libreria delle Donne di Milano, or Milan Women’s Bookstore Collective, in 1975, a group whose writings shaped the Italian interpretation of Irigaray’s theory of sexual difference. The concept of entrustment was one of their chief contributions to feminist theory.
모성의 고통
지속적으로 폭력, 빈곤 및 사회적 불안의 장소
제 2 차 세계 대전 중에 나폴리는 100 번 이상 폭격을 당했으며, 1943 년 연합군이 착륙하기 전에 독일인들이 도시를 대피 할 준비를했을 때, "나치가 항구 전체를 파괴했다"며 "이것이 주요 항구가 될 것임을 알았 기 때문에" 연합국을위한 작전. " 군대가 도착하자 물, 가스 및 전기 시스템이 모두 파괴되었습니다. 운송 시스템이 마비 되었기 때문에 시민들은 처음에 연합국에 의해 하루에 100 칼로리의 음식만을 보장 받았습니다. 감 바로 타는“파괴는 너무나 컸다.
Whenever her world narrows, Lila seeks freedom in her confinement.
e. She can convince Lenù of the importance of any activity she’s immersed in, so much so that Lenù feels her own life small by comparison with Lila’s grandeur
win maturity
Elena calls it, they alternate between playing the symbolic mother and the symbolic daughter
sex and love and intellect are given equal space,
계간 사회진보연대
http://www.pssp.org/bbs/view.php?board=j2019&nid=7852
페미니즘 열풍, 어떻게 볼 것인가
성차의 정치적 실천을 통한 권리의 재형상화
http://www.pssp.org/bbs/print.php?board=journal&id=16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