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이영란, 2020. 07
타일러는 '꿈'을 언급하면서 책을 시작한다. 그의 '꿈'은 기후위기의 극복이다. 타일러는 '꿈'을 '진로'에게 빼앗기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말다. 이 책을 내면서 종이부터 잉크까지, 친환경 출판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의 꿈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 책에 사용한 모든 종이는 FSC 인증 종이(국제산림관리협의회, 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만든 산림 관련 친환경 국제 인증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관리된 나무를 선택해 숲과 야생 동물을 모두 보전한다.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했으며, 불필요한 종이 낭비를 막기 위해 띠지를 생략하고 종이 손실이 적은 판형을 선택했다.
2.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팀 페리스가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200명’을 직접 만나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법칙들이 실려있다. "성공한~ " 종류의 책이라서 거부감이 들었다. 그러나 나도 이 책에서 본 명상, 이불개기 등의 간단한 것들을 습관으로 하고 있는데 도움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흔들리는 일상을 다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폭발적인 아이디어, 창조적인 습관과 디테일한 전략,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그들을 거인, ‘타이탄(titan)’이라 명명했다.
내가 생각해 본 북큐레이션 테마는 앞으로의 생활~이다.
3. 하루 한 줄 행복
하루 한 줄 행복 - 3초 만에 미소 짓게 되는 100개의 문장
코로나로 인해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런데 미래에 대한 얘기 속에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인간의 뇌는 일단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세팅되어있나? 하고 생각할 만큼 치우쳐 있다는 느낌이다. 내생각에 이 시기에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야 멘탈이 관리 될 것 같다.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내용이고 무엏보다 쉽고 재미있다. 그래서 누구나 읽을 수 있고 한가지 내용의 길이가 짧으므로 바쁜 사람들도 이동하는 시간에 잠깐씩 볼 수 있다.
긍정이 필요한 순간~이라는 테마는 어떨까?
4.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내 얼굴이 싫어질 때'라는 주제로 읽었던 책중 외모와 관련된 책들을 꼽아보았다.
표지가 그 제목의 그림
시녀가 못생긴 전체적으로는 로맨스, 외모를 뛰어 넘어서도 사랑할 수 있다.
나는 죽는 것보다 살찌는게 더 무서웠다.
만화책- 외모적 스트레스 식이장애 걸린 사람이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다룬 만화책
'내 얼굴이 싫어질 때'+ 탈코르셋과 연결해도 좋겠다.
5.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말합니다.
제목을 보는 편
일잘하는 것
일상, 타인과의 관계에서 행할 때 의사소통
대기업, CEO 작업, 사업을 할 때, 어떻게 해내는지 성공담, 경험당
기본적인 예가 있다.
단순하게 소통하다
보고.지시,마케팅의 언어
단순하게 설득하다
파토스
단순하게 마음을 얻다.
협력. 친밀, 리더의 언어
6. 예민해도 괜찮아
성희롱 사건에 경험하면서 삼성을 상대로 로스쿨 변호사 성폭력과 성희롱에 대한 대처법
따뜻하게
테마 예민해도 괜찮아
10대에게 삶이 새로운 진로를 트는 경우
직장과 연결성이 있는
7. 이 세상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들
영국의 수의사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들
8. 밤티마을 큰돌이네집, 영미네집, 봄이네집 시리즈
동화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들
나를 울리는 최고봉의 책
재혼가정에서- 새엄마 무너져 가는 가정을 일으켜 나가는 이야기
장면과 요소가
쉬운말 1학년 2학년도 읽을 수 있으나 작가의 내공을
요즘 나오는 작가들의 결과 다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들을가지ㄱ 쓰는 동화
삶과 죽음. 묵직한 성장에 관한 책
나다운 그림책
성인지 검수가 안되었다.그러나 부분부분
성과 관련된 그림책 큐레이션
주현님
성에 관한 진실
<아이들과 보고 싶은 성이야기 솔직한 성 이야기 >
9. 나의 눈부신 친구
동화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들
나를 울리는 최고봉의 책
재혼가정에서- 새엄마 무
10. 다가오는 말들
필사모임- 한편씩 필사
엄마, 여성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책읽는게 와 닿는 오랫만의 느낌
자녀를 키우는 엄마입장이면 더 와 닿을 것
비슷한결
12. 낙인찍힌 몸
난민, 인종차별
지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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