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990kjn/157
이날 유시민 작가는 “파시즘, 독재, 전체주의는 거시 차원, 국가 차원에만 있는 게 아니고 우리 생활 속에 작은 독재자들이 있다. 미시 파시즘, 마이크로 파시즘이라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시민 작가는 “각자의 개성과 선택권을 무시한 채 동일한 규율, 문화, 가치관 아래 어떤 집단의 구성원 모두를 묶어버리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주의와 자유주의를
국가를 계급착취의 도구로 봤던 마르크스주의는 아예 논외
마르크스주의를 집권의지가 없는 몽상적인 이론
민주주의] 주권자로서의 각성과 의지를 가진 '시민'들이 만드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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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news/4725448#csidx5660ab0187540c98a4ced4ec7872c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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