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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한국사 학습만화 국내도서 > 어린이 > _초등 한국사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학습만화 2015. 12. 11.
토토 역사속의 만남 시리즈-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새롭게 바라보는 역사 아름다운 만남으로 역사를 만든 두 인물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다 지금까지 어린이 역사책의 대부분은 교과서 속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위주로 다루었다. 역사의 큰 줄기를 만들어 온 사건과 인물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매주 중요하다. 하지만 통사를 다루거나 교과서 속 인물을 다루는 책들은 이미 포화 상태이며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듯 지루해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제껏 알지 못했던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창을 원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는 우리나라 역사를 수놓은 두 인물의 아름다운 만남을 담고 있다. 벗으로, 멘토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 그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주고 역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부록 ‘깊이 보는 .. 2015. 12. 11.
생생하게 살아 있는 전쟁 속의 역사 시리즈 해동강국 백제는 어떻게 멸망했을까? 김성환 지음 / 푸른나무 10,350원(10%할인)/570점 동방의 패권자 고구려는 어떻게 멸망했을까? 김성환 지음 / 푸른나무 10,350원(10%할인)/570점 통일 왕국 신라는 어떻게 멸망했을까? 김성환 지음 / 푸른나무 10,350원(10%할인)/570점 2015. 12. 11.
작은 역사 시리즈- 생활사,문화사,사회구성원 전체의 역사 그림으로 읽는 우리 모두의 역사, 작은 역사 시리즈 첫 권 작고 소소한 일상 속에 담긴 큰 세상, 땅과 사람과 사물이 살아온 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우리 모두의 역사. ‘작은 역사’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이상의 독자를 위한 생활사, 문화사 그림책이다. 제도가 아닌 사람, 관념이 아닌 일상, 지배 계급만이 아닌 사회 구성원 전체의 역사를 생생한 삶의 모습으로 그리고자 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하고 사료와 유물을 토대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형상화할 예정이다. 18세기 한양 거리와 사람들을 통해 살펴보는 조선 후기 생활사 그림책 《한양 1770년》을 첫 권으로, 조선 개국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동대문 일대 지역의 역사를 담은 《서울의 동쪽》, 한국 복식 문화사와 음식 문화사를 다룬 《우리 옷의 역사》와 《우.. 2015. 12. 11.
test 100년 전 우리는 - 김영숙 지음, 하민석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토토북 2015. 3. 16.
재미있게 수학하는 방법 “우리의 지금 수학 교육을 비유하자면 춤을 배우는 사람이 무대에서 바로 춤은 추면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책상에 앉아 춤동작의 이름을 외우고 동작을 순서대로 그리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이 당연히 수학을 싫어할 수 밖에 없지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72386.html 2015. 1. 26.
아이 속에 꿈틀대는 수학 본능, 곧 ‘활동과 추론’의 즐거움을 깨우자 처음 수학 세트 - 전2권 (부모편 + 활동편) - 박병하 지음/양철북 《처음 수학》에는 연산에만 그치지 않고 수학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논리, 분류, 확률, 알고리즘 등이 고루 담긴 100여 가지의 수학 놀이와 이론, ‘대화식 예제’, 아이들의 반응에 대응하는 방법 등이 생생하게 실려 있다. 특히 《활동편》은 구체적인 수학 커리큘럼으로 주 1회, 1년에 20회, 총 4년 80회로 짜여 있다. 각 수업마다 ‘시작하며-활동-마치며’로 나뉘고, 각 단계는 모두 크고 작은 활동과 놀이로 채워져 있다. ‘시작하며’에서 주로 문답형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다음, 본격적으로 수학 활동에 들어간다. 활동은 아이의 발달, 분야, 주제를 고려해서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수업을 마칠 때에는 항상 정리 시간을 가진.. 2015. 1. 26.
수학은 원리만 잘 이해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되는 법인데 이 책이 바로 이러한 철학에 맞게 씌어졌다. 중학 수학, 처음부터 이렇게 배웠더라면 - 박병하 지음/행성B온다 내아이와 함께 한 수학 일기를 번역한 분이 쓰신 책이다. 추천사에 수학은 원리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되는 법인데 왜 약점중심의 문제풀이방식으로만 가르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대목이 인상깊다. 정수의 사칙 연산부터 다항식 일차함수 이차함수를 설명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흥미로운 수학적 일화까지 포함한다고 한다. http://booksreview.tistory.com2015-01-26T05:06:100.31010 2015. 1. 26.
말을 배우듯 수학하기 내 아이와 함께한 수학 일기 - 알렉산더 즈본킨 지음, 박병하 옮김/양철북 우리 수업은 ‘아이들이 수학을 재미있는 것으로 기억하도록 돕는’ 데 있다! 저자는 숫자와 연산을 반복하는 것보다 ‘수학을 재미있는 것으로 기억하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래서 수학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고, 질문하는 시간 자체를 소중하게 여겼다. “어떻게 하면 정해진 지식을 더 쉽게 가르칠까”를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수학을 즐기는 법을 가르칠까”에 초점을 맞췄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무엇을 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무엇을 공부하고, 무엇을 실패했는지 등을 간접 경험하며 새로운 수학 교육의 모델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1년에 24번, 한 번에 15~60분씩 놀며 수학하기’가.. 2015. 1. 26.
전쟁은 무력으로 멈추게 할 수 없으며, ‘대화와 타협’이야말로 전쟁의 매듭이자 평화의 실마리 평화를 기다리는 아이들 - 야마모토 미카 지음, 한승동 옮김/길벗스쿨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시리즈 11권. 2012년 시리아 내전을 취재하다가 총격으로 사망한 일본의 기자 야마모토 미카가 어린이들에게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야마모토 미카는 17년 간 세계 전쟁터를 찾아다니며 어린이와 여성들이 전쟁에서 피해받는 모습을 집중 취재했다. 오랫동안 취재 현장에서 쌓아 온 저자의 경험이 책 내용을 더욱 사실적이고 실감나게 만들어 준다. http://booksreview.tistory.com2014-07-24T06:53:530.31010 2014. 7. 24.
상상한 것을 여지없이 현실로 옮기던 작가의 어린 시절 쉿! 엄마한테 말하면 절대 안 돼! - 앨런 쿠민 지음, 정다워 옮김/마술피리 상상한 것을 여지없이 현실로 옮기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고스란히 떠올려 보인다. 또한 간결한 문장으로 여러 에피소드를 빠르게 전개하고, 오언 형제들이 나누는 익살스런 대화는 바로 독자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다. http://booksreview.tistory.com2014-07-24T06:52:320.31010 2014. 7. 24.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 몇 호에 사세요? - 김소연 지음, 김효진 그림/뜨인돌어린이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나 풀기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는 여덟 편의 동화가 주는 메시지는 지금도 열심히 아파하며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준다. http://booksreview.tistory.com2014-07-24T06:50:380.31010 2014.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