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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독토

새벽독토 12기(3) <열두 발자국>09/29 (토)

by 책이랑 2018. 7. 18.



열두 발자국 - 10점
정재승 지음/어크로스

프롤로그 - 인간이라는 숲으로 난 열두 발자국

1.선택

2.결정장애

3.결핍

4.놀이란 

5.‘새로고침’

6.미신

7.창의성

8.인공지능 시대, 인간 지성의 미래

9.제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기회

10.혁명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11.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세상에 도전하는가

12. 뇌라는 우주를 탐험하며, 칼 세이건을 추억하다

참고자료

 〈열두 발자국〉논제

■ 자유 논제

1. 별점/소감  2. 인상적인 부분
3. 결핍- 당당히 대면하라
4. 창의성- 다른 생각,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과 지적인 대화를 자주하라
5. 새벽시간에 뇌의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일을 하라

■ 선택 논제
1. 사람들이 아날로그에 다시 열광하는 이유
2. 좋아하는 것 vs. 잘하는 것



■ 자유 논제

1.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12개의 강연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 책에 대한 별점과 함께 소감은?


2. 인상적인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3. 결핍은 성취동기, 의욕,  삶을 성장하게 할수 있다. 그러나 지나친 결핍은 '터널비전', 자기 조절능력 감소,  타인과의 관계를 왜곡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당당하게 결핍을 대면하라고 하는 조언에 대해?


4. 이질적인 것과의 만남이 중요하므로 “남과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거나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사람들과 자주 지적인 대화”(p.208)를 나누며 인지적인 사고를 확장하라는 말에 대해


5.  새벽 시간에 “뇌를 많이 쓰는 일은 뇌에 에너지가 충만할 때 해야 한다”고 하는  생각에 대해


■ 선택 논제

1. 여러분은 사람들이 아날로그에 매력을 느끼며 열광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① 행복을 기억에서 찾고 싶어서

② 진짜 세계의 즐거움

③ 대면접촉에 대한 욕구

④ 뇌와 몸의 균형을 향한 갈구 


2. 학교는 “실패가 용납되는 공간이자 시간”이 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안타깝다고 하면서
여러분은 학창시절을 거치며 지금까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중 어느 쪽에 집중하며 살아 왔는지?

- 잘하는 것

- 좋아하는 것

 * 토론을 마친 소감/  오늘 토론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 마디’는?

                  님의 “                                 ” 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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